5월 12일자 온라인 신문에 아래 기사가 실렸습니다.
소위 온라인 자동 과외중개사이트에 관한 내용인데요. 가입비를 지불하고도 원하는 과외수업을 받지 못하는
선생님들이 아직도 많은 모양입니다. '가입할 때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환산해서 일정기간 수업을 받지 못한
선생님들께는 그 포인트를 활용해서 연장하는 시스템을 적용된다면 어떨까?'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.
사이트 운영자의 마인드가 변수겠죠 ^^; 와이즈맘스가 수천여명의 과외 선생님들의 이력서를 안전하게 관리하고
과외 수업을 원치 않으실 때에는 언제든지 본인이 삭제 할 수 있도록 하게 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업체 측의 횡포에서
탈피하기 위함입니다. 보다 많은 선생님과 학생이 와이즈맘스를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과외수업이 이루어지는 날이
왔으면 좋겠네요... 클릭하셔서 자세한 기사내용을 참고하세요.
가입비만 꿀꺽, 대학생들의 쓰라린 과외수업 - 경기일보
「일부 과외중개업체는 선생님으로 가입한 대학생들에게 하루에 수차례씩 학생의 거주지와 선호과목 등의 과외정보를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며 대학생들을 유료회원으로 변경하도록 유도해 가입비를 받은 후 하루 학생 정보 열람을 2건으로 제한하는 꼼수 ...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