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짜 |
헤드라인 |
2014-01-27 |
수험생 애먹이는 대입 전형 명칭 |
2014-01-27 |
3월부터 초등 1~2년생 오후 5시까지 학교가 돌봐줘 |
2014-01-27 |
[2015 고입 잣대] 외고 1인당 교육비 명덕 최고 |
2014-01-26 |
서울 자사고·특성화중 지정·평가 규칙 만든다 |
2014-01-24 |
한국수합 학업성취도 세계 3위...흥미도는 58위, 왜? |
2014-01-24 |
고카페인 음료 학교매접서 퇴출 |
2014-01-23 |
2015 자연계열 판도 재편...의대/치대 증원의 파급효과 |
2014-01-23 |
성균관대 등 5개 大 전형계획 미발표...수험생만 '발동동' |
2014-01-22 |
[자기소개서 어떻게 준비하나] 체험이 살아 있는 구체적인 글로 승부 걸어라 |
2014-01-21 |
올해 대입 수험생 '탐구과목 초비상' |
2014-01-21 |
전국 모든 대학 정원...올해 입시부터 감축 |
2014-01-21 |
올 대입 수험생 최대 적은...'소·브·인' |
2014-01-21 |
1000명 이상 증원되는 의학계열...전형 요소 모두 철저히 대비하라 |
2014-01-21 |
스펙, 희망하는 진로에 맞춰 학교에서 쌓아라 |
2014-01-20 |
유망 직업·학과에 목매달지 말자 |
2014-01-20 |
2015 정시까지 간소화취지 무색 |
2014-01-17 |
고교생이 2월까지 꼭 해야할 일 2013 학생부 정정 |
2014-01-16 |
대입전형 늘었나? 줄었나? |
2014-01-15 |
정부, SW과목 고교 정규 과목화 추진 |
2014-01-15 |
재수생, 고3때보다 수능 0.75등급 올랐다 |
2014-01-15 |
고교생용 NEAT 올해 시험계획 없어...사실상 폐지 |
2014-01-14 |
[신나는 공부]1단계 합격하려면? 중3 영어내신 '1등급'받아야 안정권 |
2014-01-14 |
서울대 정시 논술·면접..."대체로 평이" |
2014-01-14 |
2017 대입 변화에 따른 2015 이후 고교선택은 |
2014-01-14 |
[신나는 공부] 지방 학생에게 문 더 넓어지고, 수능 영향력 높아져 |
2014-01-14 |
주요대 수시 논술 모집인원 15%↓...수능 기준 강화 |
2014-01-13 |
교육부, 6월까지 역사교과서 발행체계 개선안 발표 |
2014-01-13 |
고3 학습계획은 대입 일정에 맞춰 |
2014-01-12 |
정시 지원했는데...서울서 고3 내신성적 오류 |
2014-01-09 |
서울대·연세대·고려대 등 포함 대입 정원 10년간 16만명 단계 감축한다 |
2014-01-09 |
학령인구 감소 반영, 수도권 국·공·사립대도 일률적 정원감축 |
2014-01-08 |
2015 대입전형의 꼼수들...'논술전형에 웬 자소서?' |
2014-01-07 |
대입 어떻게 대비할까 (上)2015 대입의 특징과 변화 |
2014-01-07 |
학생부 교과·비교과 꼼꼼한 분석으로 입시 준비 |
2014-01-07 |
외고 입시 절대평가→상대평가...부담 늘고 치열해져 |
2014-01-07 |
상산고,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 |
2014-01-07 |
교학사 역사 교과서 채택 전국 '제로' 가능성 높아져 |
2014-01-07 |
[대입정보 따라잡기]2015학년도 입시, 전년과 별반 차이 없어 |
2014-01-07 |
외고·국제고·자사고 올해 입시부터 자기소개서에 스펙 쓰면 '면접0점' |
2014-01-06 |
교육부 논술 폐지 권장 정책, 실효성·타당성 없어 |
2014-01-05 |
2015대입 간소화 '사실상 실패'...'전형 수 오히려 늘었다' |
2014-01-02 |
올해부터 지방 의대·법대서 지역 고교출신 할당 |
2014-01-02 |
교학사 교과서 채택 전국 9개고교...상산고 현대고 눈길 |